No. 21
전월세대출

케이뱅크 전월세보증금 대출, 3종 중 내게 맞는 건? 한도·금리·신청 시기 총점검

케이뱅크 전월세보증금 대출 3종(고정금리·일반·청년)의 자격, 최대 4억 4,400만원 한도, 2026년 7월 23일 기준 금리, 채권양도와 임대인 협조, 갈아타기·기간연장 조건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케이뱅크 전월세보증금 대출, 3종 중 내게 맞는 건? 한도·금리·신청 시기 총점검전월세대출

케이뱅크 전월세보증금 대출은 고정금리 전월세보증금 대출 / 전월세보증금 대출 /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 세 갈래로 운영되며, 최대 한도는 4억 4,400만원, 공시 금리는 **연 3.59%~6.52%**입니다. 세 상품 모두 한국주택금융공사(HF) 보증서를 기반으로 취급되는 가계전세자금대출이고, 중도상환해약금은 면제입니다.

아래에서는 상품별 신청 자격과 한도, 2026년 7월 23일 조회 기준 금리, 신청·실행 시기, 채권양도, 갈아타기, 기간연장까지 실제로 확인해야 할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세 가지 상품, 무엇이 다를까?

같은 전세대출처럼 보이지만 주택 보유 조건, 나이, 한도, 채권양도 여부가 서로 다릅니다. 먼저 큰 차이를 표로 확인하고, 세부 조건은 다음 항목에서 이어집니다.

구분고정금리 전월세보증금 대출전월세보증금 대출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
주택 보유부부합산 무주택부부합산 무주택 또는 1주택부부합산 무주택
나이만 19세 이상만 19세 이상신청일 만 19세 이상, 잔금일 만 34세 이하
한도임차보증금의 90%, 최대 2억원임차보증금의 88% 범위 내, 최대 4.4억원임차보증금의 90%, 최대 2억원
소득 요건근로·사업소득자근로·사업소득자무소득자도 신청 가능, 부부합산 연소득 7천만원 이하
채권양도없이 진행원칙적으로 필수원칙적으로 필수

누가 신청할 수 있을까?

상품별 조건과 공통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신청이 가능합니다. 상품별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정금리 전월세보증금 대출

  • 만 19세 이상 내국인
  • 현 직장에서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근로소득자, 또는 소득금액증명원 발급이 가능한 사업소득자
  • 부부합산 무주택
  • 임차보증금이 수도권(서울·경기·인천) 7억원 이하, 수도권 외 5억원 이하인 임대차계약 체결 임차인(최소 보증금 1천만원 이상)

전월세보증금 대출

  • 만 19세 이상 내국인
  • 현 직장 3개월 이상 재직 근로소득자 또는 소득금액증명원 발급 가능 사업소득자
  • 부부합산 무주택 또는 1주택
  • "임차보증금+(월세×12/전월세전환율)"이 수도권 7억원 이하, 수도권 외 5억원 이하(최소 보증금 1천만원 이상)이며, 전월세전환율은 주택금융공사가 산출
  • 2020년 7월 10일 이후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 내 시세 3억원 초과 아파트를 취득한 경우 대출 불가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

  • 신청일 기준 만 19세 이상, 잔금일 기준 만 34세 이하 내국인
  • 현 직장 1개월 이상 재직 근로소득자, 소득금액증명원 발급 가능 사업소득자, 기타 소득자 또는 무소득자
  • 부부합산 무주택이면서 합산 연소득 7천만원 이하
  • "임차보증금+(월세×12/전월세전환율)"이 수도권 7억원 이하, 수도권 외 5억원 이하(최소 보증금 1천만원 이상)

세 상품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조건

  • 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신용보증서 발급이 가능할 것
  • 공인중개업소를 통해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임차보증금의 5% 이상을 납입한 세대주일 것
  • 다만 임대인이 LH·SH 등 공공주택사업자이거나 주택금융공사가 인정한 법인임대사업자((주)부영주택, (주)동광주택, (주)우남건설, 제일건설(주), 지에스건설(주))라면 공인중개업소를 거치지 않아도 신청 가능
  • 소득금액증명원 또는 근로(사업)소득원천징수영수증으로 소득 증빙이 가능할 것(청년 상품은 무소득자도 가능)
  • 연체·부도 등 신용도판단정보 등재 사실이 없고, 회생·파산·면책 신청 사실이 없으며, 금융사기 관련 기록이 없을 것
  • 케이뱅크에 연체대출금이 없고 손실을 끼친 이력이 없으며, 은행 내부 심사기준을 충족할 것
  • 갈아타기는 대출이동시스템 참여 금융기관의 주택금융공사 보증서 기반 전세자금대출을 3개월 이상 보유한 경우에 한함
  • 기존 전세자금대출에 채권보전조치가 되어 있거나 임차주택에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을 가입했다면 갈아타기 불가

신청 자체가 막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공동임차인이 있거나 임차인 대리계약을 체결한 경우, 배우자가 미성년자 또는 외국인인 경우에는 대출이 되지 않습니다.

어떤 집이면 되고, 어떤 집은 안 될까?

대상 주택은 부동산등기사항전부증명서상 주택으로, 아파트·주거용 오피스텔·빌라(다세대)·단독(다가구)주택이 포함됩니다. 반대로 아래에 해당하면 취급이 불가합니다.

  • 선순위근저당권설정금액·선순위임차보증금·본건 임차보증금 합계가 주택가격 대비 과다해 선순위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주택(기준은 주택금융공사 규정과 은행 내부지침 적용)
  • 시세가 확인되지 않고 주택가격 평가를 생략할 수 없는 경우
  • 임차주택의 소유자와 임대인이 다른 경우
  • 신청인이 아닌 사람의 전세권·임차권이 설정된 경우(말소조건부 진행 불가)
  • 등기부상 소유권에 (가)압류 등 권리침해가 있는 경우
  • 미등기 건물, 무허가 건물
  • 복합용도주택(선순위 생략 사유에 해당하면 취급 가능)
  • 신청인의 직계존비속이 소유한 주택
  • 법인 소유 주택(주택금융공사가 인정한 법인임대사업자 또는 공공주택사업자 소유는 예외)
  • 미성년자·외국인 소유 주택, 소유자가 2인을 초과하는 주택

한도는 얼마까지 나올까?

한도는 상품별 상한과 보증서 발급 범위 중 낮은 쪽으로 정해집니다.

상품대출한도
고정금리 전월세보증금 대출임차보증금의 90%, 최대 2억원
전월세보증금 대출임차보증금의 88% 범위 내, 최대 4.4억원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임차보증금의 90%, 최대 2억원

부부합산 1주택자가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이용하면 한도가 줄어듭니다. 임차주택이 수도권 또는 규제지역이면 최대 2억원, 그 외 지역이면 최대 2.2억원입니다.

그 밖에 적용되는 한도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 최소 신청 금액은 500만원 이상
  • 총 보증금에서 계약금·중도금을 뺀 잔금을 초과해 신청 불가
  • 재계약이라면 임차보증금이 증액된 범위 내에서만 대출 가능
  • 갈아타기는 기존 대출 잔액 범위 내에서만 신청 가능

금리는 지금 몇 %일까?

금리는 기준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해 산출하며, 아래는 조회기준일 2026년 7월 23일 기준 신규 취급 금리입니다.

상품기준금리가산금리최저최고
전월세보증금 대출신규취급액기준 COFIX(6개월) 3.05%0.88%~3.47%3.93%6.52%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신규취급액기준 COFIX(6개월) 3.05%0.88%~1.04%3.93%4.09%
고정금리 전월세보증금 대출기간별 고정금리 3.74%~4.25%0.62%4.06%4.87%

갈아타기로 신청하면 가산금리가 소폭 낮게 적용됩니다.

상품(갈아타기)기준금리가산금리최저최고
전월세보증금 대출COFIX(6개월) 3.05%0.86%~3.41%3.91%6.46%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COFIX(6개월) 3.05%0.86%~1.04%3.91%4.09%
고정금리 전월세보증금 대출기간별 고정금리 3.27%~4.25%0.62%3.59%4.87%

신규취급액기준 COFIX는 국내 8개 은행이 한 달간 새로 취급한 수신상품 금액의 가중평균금리를 바탕으로 산출돼 전국은행연합회에 매월 고시됩니다. 고정금리 상품은 대출기간에 따라 은행이 고시한 기간별 고정금리가 기준금리 역할을 합니다. 실제 적용 금리는 개인 신용상황, 대출기간 등 조건, 실행일에 따라 달라집니다.

금리를 더 낮출 방법은?

  • 우대금리(고정금리 상품, 갈아타기 포함): 미성년 자녀 2명 0.20%, 3명 이상 0.30%. 신규 취급 시에만 적용되고 기간연장 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 금리인하요구권: 고정금리·청년 상품은 신용평가에 따른 금리 차등이 없어 대상이 아닙니다. 전월세보증금 대출은 이직, 개인신용평점 상승, 승진, 소득·재산 증가 등 신용상태가 개선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신청 경로는 앱의 "메뉴 > 대출 > 상품선택 > 관리"이며 결과는 즉시 확인되고, 승인되면 승인일 당일부터 적용됩니다. 다만 기준금리와 변동주기, 만기일은 바뀌지 않고, 개선 정도가 경미하면 수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연체하면 이자는 어떻게 붙나?

연체이자율은 **대출금리 + 연 3.00%**이며 최고 연 15.00%입니다. 대출이자율이 연 15.00% 이상이면 대출이자율에 연체가산이자율 연 2.00%를 더해 적용합니다.

언제 신청하고 언제 실행될까?

대출기간은 1년 이상 3년 이내이고, 만기일은 임대차계약 만기일과 일치해야 합니다. 실행 후에는 기간을 바꿀 수 없으며, 갈아타기는 6개월 이상부터 가능합니다.

신청 시점은 채권양도 진행 여부에 따라 갈립니다.

상황신청 가능 시기
신규(채권양도 진행)실행일(=잔금일)이 신청일 기준 15영업일 후~30일 후 사이
신규(채권양도 미진행)실행일(=잔금일)이 신청일 기준 10영업일 후~30일 후 사이
계약기간 중 갈아타기기존 대출 실행일로부터 3개월 경과, 잔여 계약기간 6개월 이상
계약 갱신하며 갈아타기만기 2개월 전부터 10일(평일) 전까지

10일·15일은 주말과 공휴일을 뺀 평일 기준, 30일은 주말·공휴일을 포함한 전체 일수 기준입니다. 선택 가능한 날짜는 시스템이 자동 계산해 보여줍니다. 신청 시간은 신규는 매일 24시간, 갈아타기는 평일 09시~22시입니다.

실행 당일에는 무엇을 해야 하나?

  • 신규: 실행일(주말·공휴일 포함) 오전 8시~오후 6시에 케이뱅크 앱에서 "대출금보내기"를 눌러 임대인에게 직접 송금
  • 갈아타기: 실행일(평일만 가능) 오전 9시 10분 전후에 기존 금융기관의 전세자금대출이 자동 상환
  • 인지세·보증료·상환에 필요한 돈이 출금계좌에 있어야 실행되며, 채권양도 건은 임대인의 통지서 수령 여부가 확인되지 않으면 실행할 수 없습니다.

서류와 비용은 얼마나 준비해야 할까?

서류는 공동인증서로 한 번에 불러오는 것과 사진으로 찍어 올리는 것으로 나뉩니다.

제출 방식서류
공동인증서로 불러오기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납부확인서, 소득금액증명원, 사업자등록증명원(사업자),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혼인관계증명서(기혼자), 4대보험 가입내역확인서(1년 미만 재직자)
사진 촬영 후 제출임대차계약서, 주택임대차계약 신고필증, 계약금 영수증

발급기관 상황에 따라 인증서 항목도 사진 제출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다만 원본을 촬영한 사진만 인정되며, 모니터 촬영본이나 복사본은 제출할 수 없습니다.

비용은 두 가지입니다.

  • 인지세: 은행과 고객이 각 50%씩 부담. 대출금액 5천만원 초과1억원 이하는 7만원, 1억원 초과10억원 이하는 15만원이며, 5천만원 이하는 면제
  • 주택금융공사 보증료: 「보증료 등의 운용규정」에 따라 결정되어 실행 시 일시 납부하고, 중도상환하면 잔여기간만큼 환급. 보증료율은 **최저 0.02%~최고 0.40%**로 임차보증금액과 우대항목에 따라 달라짐
  • 중도상환해약금: 면제

이자는 어떻게 계산되나?

상환방식은 만기일시상환으로, 대출기간에는 매월 이자만 내고 만기에 전액을 갚습니다. 이자는 지정일에 대출금 입금계좌에서 자동이체됩니다.

계산식은 대출금액 × 대출이자율 × 이자일수 ÷ 365일이며, 윤년은 366일로 계산하고 원 단위 미만은 절사합니다. 이자일수는 실행일부터 상환일(일부상환 포함) 전일까지이며, 실행일에 상환하더라도 당일 이자는 납부해야 합니다.

채권양도, 꼭 해야 하나?

채권양도는 임대차계약이 끝났을 때 임대인에게 보증금을 돌려받을 권리를 은행에 넘기는 절차입니다. 채권양도가 되면 임대인은 계약 종료 시 보증금 전액을 임차인이 아닌 케이뱅크로 반환하고, 은행은 대출금만 회수한 뒤 나머지를 고객에게 돌려줍니다.

전월세보증금 대출과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은 채권양도가 필수입니다. 단, 아래 네 가지 경우에는 생략할 수 있습니다.

  1. 임대인이 공공주택사업자 등인 경우
  2. 신청 당시 임차인이 HUG 반환보증에 가입했거나 임대인이 임대보증금 보증에 가입한 경우
  3. 임차보증금이 주택임대차보호법상 최우선변제금에 해당하는 경우
  4. 채권보전조치가 없는 대출을 증액 없이 케이뱅크로 갈아타는 경우

반면 고정금리 전월세보증금 대출은 채권양도 없이 진행됩니다.

임대인 동의가 필요한 순간은?

임대인의 동의가 필수는 아니지만, 두 가지 상황에서는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므로 미리 양해를 구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 채권양도가 진행되는 경우: 대출약정 후 임대인에게 채권양도통지서가 내용증명우편으로 발송되며, 임대인이 통지서를 받고 수령 사실을 유선으로 확인해 주어야 대출이 실행됩니다. 통지서가 도달하지 않았거나 유선 확인이 끝나지 않으면 실행할 수 없습니다.
  • 임대차계약 사실 확인이 필요한 경우: 조사원이 임대인에게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할 수 있고, 임대인이 연락을 받아야 심사가 진행됩니다.

신청 마감은 언제인가?

채권양도를 하지 않으면 잔금일 30일 전부터 10영업일 전까지, 채권양도를 진행하면 잔금일 30일 전부터 15영업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갈아타기 전에 확인할 것은?

대출 갈아타기는 정부 대출이동서비스를 기반으로 진행되며, 한 번 이동하면 철회와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대출금을 전액 상환하는 방식의 신규 대출계약 철회만 실행일로부터 14일 내 가능합니다.

  • 동일한 전셋집을 대상으로 기존 전세자금대출 전액을 갈아타는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고, 일부만 이동할 수 없습니다.
  • 산출 한도가 기존 잔액보다 낮으면 차액을 직접 준비해야 합니다.
  • 신청을 마쳤더라도 기존 대출 상환에 실패하거나 결과를 확인할 수 없으면 신청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상환불가' 상태라면 해소 가능한 사유인지 확인한 뒤 기존 금융기관에 요청해 상태를 풀어야 합니다.
  • 실행 전일에는 화면에 안내되는 예상 필요금액 이상을 출금계좌에 넉넉히 준비해야 하며, 부족하면 실행되지 않습니다.
  • 기존 대출 해지 시 중도상환수수료가 생길 수 있으므로, 수수료와 절감되는 이자를 비교해 유불리를 따져야 합니다.

만기 때 기간연장은 어떻게 될까?

연장 신청은 만기 한 달 전부터 앱에서 할 수 있습니다. 증액은 불가능하고 심사 결과에 따라 일부 또는 전액 상환이 필요할 수 있으며, 새 보증금이 대출금보다 적으면 차액을 갚아야 심사가 진행됩니다.

연장 기간은 임대차계약에 따라 3년 이내이고, 신규와 연장을 합한 총 대출기간은 최대 10년입니다. 청년 상품은 연령 기준이 따로 있습니다.

기간연장 시점 연령연장 가능 기간
만 34세 이하임대차계약기간에 따라 3년 이내 연장 가능
만 35세 이상3년 이내 1회에 한함(대출만기일 기준 만 39세 초과 시 연장 불가)

연장이 막히거나 상환해야 하는 경우

  • 부부합산 2주택 이상 보유
  • 2020년 7월 10일 이후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 내 3억원 초과 아파트 취득
  • 연장 시점 부부합산 1주택이면서 보증잔액이 2억원을 초과(초과분을 상환하면 연장 가능)
  • 실거주가 확인되지 않는 경우
  • 이용 기간 중 다른 주소지로 신규 임대차계약을 체결했으나 목적물변경이 불가한 경우

이사를 가야 한다면(목적물변경)

계약을 조기 종료하고 다른 주소지로 옮겨 전출하면 원칙적으로 대출을 상환해야 합니다. 계속 이용하려면 목적물변경을 신청해야 하는데, 허용 범위가 좁습니다.

  • 전월세보증금 대출·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 원칙적으로 목적물변경 불가. 직전 대출의 보증신청일이 '25.8.27 이전이면 1회에 한해 가능
  • 고정금리 전월세보증금 대출: 목적물변경 신청 가능. 다만 신규 취급 당시 채권양도를 진행했다면 심사 과정에서 새로 채권양도가 완료되어야 하며, 채권양도가 불가하면 목적물변경과 기간연장 모두 불가

연장 시 동의·비용·서류

  • 기혼이면 배우자의 정보제공 동의가 필요하고, 배우자도 케이뱅크 앱 설치와 회원가입을 해야 합니다.
  • 배우자와의 주택금융공사 보증서 합산 이용건수가 내규상 한도를 넘으면 연장 후 2년 이내 초과분을 상환해야 합니다.
  • 연장 시 인지세는 없으며, 보증료와 상환 원리금은 자동이체 계좌에서 출금됩니다.
  • 서류는 공동인증서로 주민등록등본·가족관계증명서·혼인관계증명서(기혼)·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를 불러오고, 임대차계약서와 신고필증은 사진으로 제출합니다. 같은 주소지에서 구두로 재계약해 연장하는 경우에는 계약서류를 내지 않아도 됩니다.

대출 실행 후 지켜야 할 조건은?

실행 후 1개월 이내에 전입이 완료된 주민등록등본을 앱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또한 대출거래추가약정(주택구입제한 등)에 따라 본인과 배우자의 주택 보유수를 3개월 단위로 점검합니다.

다음에 해당하면 대출금을 전액 상환해야 합니다.

  • 부부합산 2주택 이상 보유
  • 2020년 7월 10일 이후 투기지역 또는 투기과열지구 내 시세 3억원 초과 아파트 취득
  • 대출받은 주택에 실제로 거주하지 않는 경우

배우자·세대원 동의는 어디까지 필요한가?

  • 기혼이면 배우자 동의가 필요하고, 전월세보증금 대출(갈아타기 포함)은 세대원 동의도 필요합니다.
  •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갈아타기 포함)은 배우자의 소득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 배우자가 주택금융공사 보증서 기반 전세자금대출을 보유 중이거나 미성년자·외국인이면 신청할 수 없습니다.

놓치기 쉬운 유의사항과 소비자 권리

심사와 운영 관련 제한부터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심사 결과에 따라 한도가 차등 적용되고 신청이 거절될 수 있으며, 내부 신용등급에 따라 금리 등 조건도 달라집니다.
  • 서류를 제출한 뒤에도 심사 과정에서 거절될 수 있고, 주말·공휴일 제출 시 검토에 시일이 더 걸립니다.
  • 사기대출 방지를 위해 해외에서는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 상환은 반드시 본인 명의 계좌로만 가능하며, 연체가 이어지면 만기 전이라도 원리금 전액을 변제할 의무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상환능력에 비해 대출금액이 과도하면 신용점수가 떨어지고 금융거래상 불이익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연체대출금 보유자, 은행에 손실을 끼친 이력이 있는 자, 신용도판단정보 등록자는 취급이 제한됩니다.
  • 안정적 판매를 위해 일별 신청건수와 월별 상품판매 한도를 운용하므로, 마감되면 다음 날 또는 다음 달에 다시 시도해야 합니다.
  • 금융소비자보호법 제19조 제1항에 따라 설명받을 권리가 있으며, 실제 계약은 여신거래 기본약관과 가계대출 상품설명서의 적용을 받습니다.

소비자가 행사할 수 있는 권리도 함께 알아두면 좋습니다.

  • 대출계약철회권: 실행일로부터 14일(휴일이면 다음 평일) 이내 신청. 원리금과 은행이 제3자에게 지급한 비용(인지세 등)을 반환해야 하며, 철회 시 신용정보기관의 대출정보 삭제가 5영업일 이내 반영됩니다. 철회 완료 후에는 취소할 수 없고, 한 달에 2회 이상 철회하면 신규대출·기간연장 제한, 한도 축소, 금리우대 제한 등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위법계약해지권: 법 위반 사실을 안 날로부터 1년(계약체결일로부터 5년 이내) 안에 계약해지요구서와 증빙자료를 제출해 해지를 요구할 수 있고, 은행은 요구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결과와 사유를 통지합니다.
  • 자료열람요구권: 분쟁조정·소송 수행 등을 위해 은행 보관 자료의 열람을 요구할 수 있으며, 요구일로부터 6영업일 이내에 결과를 받습니다. 제3자 이익 침해, 영업비밀 침해 등 법률상 사유가 있으면 제한·거절될 수 있습니다.

계약 전 확인할 문서

가계대출 상품설명서(전월세보증금 대출), 은행 여신거래 기본약관, 대출거래 약정서, 대출거래 추가약정서(전월세보증금 대출), 신용보증 약정서(주택금융공사 양식), 대출이동시스템을 통한 전세대출 대환대출서비스 이용약관이 상품 페이지에서 제공됩니다.

이용 후기 및 신청자 사례 요약

실제 신청 흐름에서 자주 나타나는 상황을 유형별로 정리했습니다. 개별 조건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으므로 참고용으로만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 금리 변동이 부담스러웠던 임차인: 시장금리 흐름에 따라 이자가 오르내리는 것이 불안해 변동형 대신 고정금리 상품을 고른 유형입니다. 채권양도 절차 없이 진행된다는 점을 함께 고려해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재직 기간이 길지 않은 사회초년생: 근속이 짧아 망설였지만, 청년 상품이 현 직장 1개월 이상 재직도 대상으로 삼는다는 점을 확인하고 상담을 이어간 사례가 있습니다. 소득 서류 준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하다는 점도 선택 이유로 꼽힙니다.
  • 아이를 키우는 가구: 미성년 자녀 수에 따른 우대 항목이 있다는 점을 미리 확인하고, 신규 취급 시점에 맞춰 신청 일정을 조정한 유형입니다. 연장 시에는 우대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함께 인지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 기존 전세대출 이자가 부담됐던 세입자: 계약 기간이 충분히 남아 있는지, 기존 대출에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는지 먼저 계산한 뒤 갈아타기를 결정한 유형입니다. 절감되는 이자와 발생 비용을 비교하는 과정을 거친 점이 공통적입니다.
  • 임대인 협조가 관건이었던 사례: 채권양도가 필요한 상품을 신청하면서 임대인에게 통지서 수령과 유선 확인 절차를 사전에 설명해 실행일 지연을 피한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협조가 늦어지면 실행 자체가 미뤄질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한 유형이기도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무주택자가 아니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A. 전월세보증금 대출은 부부합산 무주택 또는 1주택까지 가능하지만, 1주택자는 한도가 수도권·규제지역 최대 2억원, 그 외 지역 최대 2.2억원으로 줄어듭니다. 고정금리 상품과 청년 상품은 부부합산 무주택이어야 합니다.

Q2. 소득이 없어도 되나요?

A.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은 무소득자도 신청 대상에 포함됩니다. 다만 부부합산 무주택에 합산 연소득 7천만원 이하 요건과 나이 요건을 함께 충족해야 합니다.

Q3. 잔금일이 코앞인데 지금 신청해도 되나요?

A. 채권양도를 하지 않으면 잔금일 10영업일 전까지, 채권양도를 진행하면 15영업일 전까지가 마감입니다. 일정이 촉박하다면 채권양도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Q4. 집주인이 반대하면 대출이 안 되나요?

A. 임대인 동의가 필수 요건은 아닙니다. 다만 채권양도가 진행되거나 임대차계약 사실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임대인의 통지서 수령·유선 확인 또는 조사원 연락 응대가 이뤄져야 실행과 심사가 진행됩니다.

Q5. 중간에 갚으면 수수료가 있나요?

A. 중도상환해약금은 면제입니다. 보증료는 중도상환 시 잔여 대출기간에 따라 환급됩니다.

Q6. 대출을 받고 다른 집으로 이사하면 어떻게 되나요?

A. 원칙적으로 상환해야 하며, 계속 이용하려면 목적물변경을 신청해야 합니다. 전월세보증금·청년 상품은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고(직전 보증신청일이 '25.8.27 이전이면 1회 가능), 고정금리 상품은 변경이 가능하지만 당초 채권양도 건은 재채권양도가 완료되어야 합니다.

Q7. 금리인하요구권은 세 상품 모두 되나요?

A. 아닙니다. 고정금리 상품과 청년 상품은 신용평가에 따른 금리 차등이 없어 대상이 아니며, 전월세보증금 대출만 신용상태 개선을 근거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함께 검토하면 좋은 대안과 부가 서비스

대출 조건만큼 중요한 것이 보증금을 지키는 장치입니다. 케이뱅크는 계약 전후로 활용할 수 있는 부동산 서비스를 함께 제공합니다.

  • 전셋집 안심스캔: 계약하려는 집이 안전한지 미리 확인
  • HF전세지킴보증: 전세보증금반환보증으로 보증금 회수 위험에 대비
  • 우리집 변동알림: 전셋집 등기 변동을 모니터링

한도가 부족하거나 자격이 애매하다면, 주택금융공사의 전세자금보증 종류별 요건과 한도를 먼저 확인한 뒤 취급 은행을 비교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미 전세대출을 쓰고 있다면 대출이동서비스로 금리를 비교해 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관련 링크

금리와 한도는 조회기준일(2026년 7월 23일) 기준이며, 실제 조건은 신청 시점과 개인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